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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호 2006년 1월] 뉴스 본회소식

본회 . 관악회 상임이사회


관악회 예산 . 회비 인상 의결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조선호텔 로터스룸에서 본회 회장단, 재단법인 관악회 임원, 각 단과대학(원) . 특별과정 동창회장, 본보 논설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관악회 제94차 이사회 및 동창회 제14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관악회 예산안과 동창회비 인상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5년은 모교에 세간의 이목이 특별히 많이 집중되었던 한 해였지만, 우리 서울대인이 더욱 뭉치고 단합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올해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개최해 30만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白文基고문의 건배제의에 이어 안건 심의를 통해 장학빌딩 건립기금 모금 1차년도 목표인 1백억원 달성과 장학사업으로 5억원 지급, 그리고 장학빌딩 건축이 포함된 재단법인 관악회 2006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許 瑄사무총장은 안건 보고를 통해 지난 94년부터 12년간 회비를 인상하지 않아서 물가상승과 신규사업 시행 등에 따른 재정 부족현상이 생기고 있으며, 정기간행물의 우편 할인율 감소 등으로 인해 지출이 늘고 있는 형편이며 이에 회비납부 인원(동창회보를 받아보는 동문 10만명 중 21% 납부)과 납부 동문의 높은 연령대, 평생회비 납부율 등을 고려한 회비 인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일반회원의 연회비 2만원을 내년부터 3만원으로 올리고, 이사 연회비를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키로 의결했다. 또 평생회비는 고령의 선배 동문들의 부담을 고려해 일반회원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현행대로 20만원으로 하고 65세 미만은 3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이사의 경우 65세 이상은 현행대로 50만원, 65세 미만은 70만원으로 결정했다.
 회비 인상으로 인한 동문들의 부담 증대를 감안해 동창회 기념품의 원가공급과 이사회비 납부자에게는 감사 선물을 보내주는 등 납부율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청 . 장년층 동문들의 회비 납부를 유도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납부 방법도 다양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