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호 2006년 1월] 뉴스 본회소식
새해 장학빌딩 기금 모금 `활활'

곽영필동문이 임광수회장에게 10억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지난 12월 21일 도화종합기술공사 郭永킡(토목공학56-60 본회 부회장)회장이 본회에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9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郭永킡특지장학회' 명의로 총 10억원의 건립기금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2002년 5월 2일 특지장학금 1억원을 출연해 `郭永킡특지장학회'를 설립한 郭회장은 2002년 8월부터 매학기 2명의 재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왔으며, 약정금 완납 후 장학빌딩 건립으로 발생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더 많은 모교 재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토목공학과동창회장, 한국아마추어바둑협회장 등을 역임한 郭회장은 동창회뿐만 아니라 모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설립기금으로 5억원을 출연하는 등 모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李鍾憲사장 5천만원 출연
지난 12월 30일 덕인양행 李鍾憲(경제59-65)사장이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본회에 5천만원을 출연, 부인 申甲淳여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李鍾憲 . 申甲淳특지장학회'를 통해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으로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李鍾憲사장은 "장학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의 권유로 나도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 연말이 가기 전에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고향인 충남 보령 출신 학생 가운데 모교 법대 또는 상경계열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0여 년간 덕인양행을 운영해온 李사장은 정형외과 외고정 제품을 종합적으로 생산해왔으며, 현재 국내 의대부속병원의 95%가 덕인양행의 캐스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1천만원 출연 쇄도
지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11명의 동문이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본회에 1천만원씩을 쾌척했다. 출연 명단은 다음과 같다.
△河永基(정치44-48 본회 고문)前한국은행 총재 △尹世極(경제45-51)정일빌딩 회장 △安 勳(수의학53-57)동문 △金淇春(법학58-62)국회의원 △尹永錫(경제58-64)두산중공업 회장 △權赫雄(불문59-63)매일영어사 대표 △金辰圭(기계공학61-66)삼일특수강 사장 △姜溶鉉(법학71-78)변호사 △趙廷勳(자원공학75-81)토탈코리아 대표 △朴進會(무역76-80)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黃慶老(AMP 11기)한국금박공업 회장
기금을 출연한 동문은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를 설립하게 되며,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