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호 2006년 1월] 뉴스 본회소식
개교 60주년 맞은 丙戌年,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기약하자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각계 동문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폐교론에 이은 논술고사 파동 등으로 세간의 이목이 모교에 집중된 한 해였으나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은 우리를 스쳐 지나갔을 뿐이고 일부의 시행착오는 자정능력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으며, 우리 서울대인들이 더욱 뭉치고 단합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장학빌딩 건립 모금활동 2개월여 만에 많은 동문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정성스럽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현재 약 70여 억원이 모금 또는 약정됐다"고 말하고 "올해는 모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로, 모든 행사를 '개교 60주년'을 주제로 더욱 알차게 개최해 30만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모교의 발전이 곧 조국의 발전임을 일깨워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모교 鄭雲燦총장은 "지난 3년반 동안 우리 학교의 바람직한 변화가 무리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족한 총장에게 변함 없는 믿음을 보여주신 서울대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동안 모교 법인화, 전문대학원 체제와 자유전공제의 도입 등 중요한 사항들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다음 총장께서 소신껏 일하실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각 단과대학(원)동창회 및 직능단체 . 지방지부동창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동창회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朴容晟(상대) . 劉頌玉(생활대) . 故 韓相宇(음대) . 李吉女(의대) . 申碩釪(보대원) . 金彦鎬(언대원) . 金光雄(행대원) . 金熙聲(포항지부) . 金正國(AMP) . 吳元錫(SGS) . 金方喆(HPM) . 朴室相(AIC) . 金鍾福(AFB) . 朴秉南(AMPFRI) . 金采元(IIP) . 尹炳和(관악무역인회)동문 등 1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관련기사 다음호에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