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호 2005년 12월] 기고 감상평
좋은 논설,칼럼 지식습득에 큰 도움
李基準(IIP 2기)세계전략경영포럼의장 동창회보를 받으면 제일 먼저 전체적인 지면편성을 봅니다. 그리고 관심이 가는 논설이나 칼럼이 있으면 메모를 해 두었다가 필자가 발행하는 `피스레터'에 인용을 하곤 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책을 읽고 나서 한 가지라도 배울 점이 있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창회보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에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논설과 칼럼을 지속적으로 연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필자는 2003년 9월 1일부터 `피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는데, 그 결정적인 계기는 IT벤처산업과정을 이수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IIP과정은 92년에 작은 형님을 인파성 피부암으로 먼저 떠나보낸 후 막연하게만 생각 해오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력을 현실에서 구체적인 내용으로 전개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피스레터'는 현재 7천여 명의 구독자에게 매주 발송되고 있으며 길게는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가치창조의 실현을, 가까이는 대한민국의 점진적인 경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세계전략경영포럼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경제원동력이 자본주의에서 知本主義로 이동하고, 시대가 급속히 발전할수록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돌아가신 형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청필평화장학회의 법인화를 올해 내로 마무리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회복 조짐에 있으나 서민의 살림살이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생애 최초 주택구입 자금대출이 시행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4.7%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으나 제대로 확인을 못해 5.2%의 금리로 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대출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4.7%의 고정금리가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급여가 30대 직장인의 경우 2천만원을 초과합니다. 하지만 연간소득에서 상여금, 연월차수당, 시간외수당, 교통비 등 비월정급여를 제외하고 나면 실제는 2천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급여명세표(1년분)를 첨부하면 됩니다. 30대의 직장인 중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 아니라면 대부분 4.7%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여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에 나오는 급여(13번 항목)부분의 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한다면 다시 한번 정확하게 각 항목별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경제혁신을 위해 UN평화상을 수상하시고 세계계관시인인 池田大作박사님의 명언을 전해드리면서 이 글을 맺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