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호 2026년 10월] 문화 공연안내
아비람 라이헤르트 교수와 앙상블 화담
11월 3일 오후 7시 서울대 49동 콘서트홀
아비람 라이헤르트 교수와 앙상블 화담

11월 3일 오후 7시 서울대 49동 콘서트홀
서울대 음악대학 화요음악회가 11월 3일 오후 7시 관악캠퍼스 음악대학 49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 서울대 음대 교수와 9중주 전문 실내악단 앙상블 화담이 호흡을 맞춘다.
이스라엘 출신인 라이헤르트 교수는 1996년 제1회 동아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동메달을 받으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스라엘 필하모닉을 비롯해 도쿄 필하모닉, NHK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악단과 협연했으며, 2009년부터 서울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기교, 풍부한 음색을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2024년 창단한 앙상블 화담은 ‘예술 안에서 조화롭게 담소를 나눈다’는 뜻을 이름에 담은 9중주 전문 실내악단이다. 대편성 관현악곡을 정제된 실내악 편성으로 재해석하고 국내 초연과 창작곡 위촉을 통해 9중주 레퍼토리를 넓혀 왔다. 2025년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공모단체로 선정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피아노와 아홉 연주자가 주고받을 긴밀한 음악적 대화가 기대를 모은다.
화요음악회는 서울대 교직원과 학생뿐 아니라 관악구민을 비롯한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11월 3일 오후 7시 서울대 49동 콘서트홀
서울대 음악대학 화요음악회가 11월 3일 오후 7시 관악캠퍼스 음악대학 49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 서울대 음대 교수와 9중주 전문 실내악단 앙상블 화담이 호흡을 맞춘다.
이스라엘 출신인 라이헤르트 교수는 1996년 제1회 동아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동메달을 받으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스라엘 필하모닉을 비롯해 도쿄 필하모닉, NHK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악단과 협연했으며, 2009년부터 서울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기교, 풍부한 음색을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2024년 창단한 앙상블 화담은 ‘예술 안에서 조화롭게 담소를 나눈다’는 뜻을 이름에 담은 9중주 전문 실내악단이다. 대편성 관현악곡을 정제된 실내악 편성으로 재해석하고 국내 초연과 창작곡 위촉을 통해 9중주 레퍼토리를 넓혀 왔다. 2025년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공모단체로 선정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피아노와 아홉 연주자가 주고받을 긴밀한 음악적 대화가 기대를 모은다.
화요음악회는 서울대 교직원과 학생뿐 아니라 관악구민을 비롯한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