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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호 2026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취업난에 졸업 유예 학생 증가

취업난에 졸업 유예 학생 증가

올해 1학기 서울대에서 정규 학기를 넘겨 3학점 이하를 이수한 학부생이 62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대에는 졸업 유예 제도가 없어 졸업을 미루려면 최소 1~3학점의 수업을 들어야 한다. 추가 학기 등록 학생은 2022년 494명에서 지난해 549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단과대별로는 인문대가 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대와 공대가 각각 1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취업난 등이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