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호 2026년 10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미대동창회 전시회, 동문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미대동창회 전시회
동문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동문들의 단체사진.
미술대학동창회(회장 권영걸)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평창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그림속 여행’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조은경(회화61), 노명자(응용미술63), 황인혜(회화65) 동문 등 21명이 참여해 여행에서 얻은 예술적 영감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작품의 바탕이 된 것은 지난 4월 동창회에서 진행한 나오시마 미술여행과 5월 세종시 여행이다. 동문들이 함께 보고 느낀 여행의 추억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이를 전시를 통해 다시 나눴다.
이번 전시는 여행의 추억을 창작으로 이어가고, 그 결과물을 동문들과 다시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행에서 시작된 교류가 전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서로의 작품을 통해 당시의 기억과 감상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