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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호 2026년 10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바둑동호회, 바둑대회 최강조 김석조·류진열 공동 우승, A조 최종원 1위 

법대동창회 바둑동호회 바둑대회
최강조 김석조·류진열 공동 우승, A조 최종원 1위 

9월 19일 열린 법대동창회 친선바둑대회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법대동창회 바둑동호회(회장 한수복)는 9월 19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100주년기념관 동창기념홀에서 제23회 친선 바둑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1958학번부터 1979학번까지 9개 기수 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수담을 나누며 선후배 간 친목을 다졌다.

권오곤(법학72) 법대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취미를 공유하며 꾸준히 교류해 온 바둑동호회 활동을 격려했다. 한수복(법학73) 동호회장은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기력에 따라 조를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 차례 대국을 통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최강조(1~2급)에서는 김석조(법학58)·류진열(법학72) 동문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황경남(법학72)·김한용(법학79) 동문이 공동 2위, 전욱(법학71) 동문이 3위에 올랐다.

A조(3~4급)에서는 최종원(법학72) 동문이 1위, 황창연(법학65) 동문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승종(법학72)·조일래(법학73) 동문이 공동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