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호 2026년 10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대 여자동창회 멘토·멘티 결연식, 임상부터 연구까지…후배 진로 설계 도와
치대 여자동창회 멘토·멘티 결연식
임상부터 연구까지…후배 진로 설계 도와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열린 멘토·멘티 결연식에 참석한 동문과 재학생들.
치과대학 여자동창회(회장 박경희)는 9월 5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2026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희(치의학87) 회장과 김용호(치의학85) 치대동창회장을 비롯해 선배 동문 멘토와 재학생·졸업생 멘티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길을 묻다, 길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젊은 동문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선후배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진로 선택부터 임상 경험, 연구 활동, 향후 경력 설계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들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졸업 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선배들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며 후배들의 고민을 함께 살폈다.
박 회장은 “후배들이 치과의사라는 전문가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선후배 간 유대감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티는 치과의사로서 미래를 고민하던 시기에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배들의 경험을 본받아 훌륭한 치과의사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