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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호 2026년 9월] 뉴스 본회소식

서울대총동창회장배 대학여자축구대회

서울대총동창회장배 대학여자축구대회

연세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연세대, 성균관대 꺾고 우승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준식)가 후원하고 서울대 여자축구부가 주관한 ‘제11회 서울대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SHA-CUP)’이 8월 29~30일 개최됐다. 

 서울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 총 29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연세대 여자축구팀 W-KICKS가 성균관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 팀은 8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Football Festival for All’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승패를 넘어 더 많은 여성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경쟁과 협력을 통해 자신감과 연대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대총동창회는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3년 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