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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호 2026년 9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관악경제인회 반기문글로벌환경상 제정

10월 6일까지 후보 공모
관악경제인회 반기문글로벌환경상 제정
 
10월 6일까지 후보 공모

서울대 출신 경제인들로 구성된 관악경제인회가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과 함께 ‘제1회 반기문글로벌환경상’ 수상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환경협력에 헌신해 온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국제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미래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 부문은 두 가지다. ‘글로벌환경선도기업부문’은 대기업 2개사, 중견·중소기업 2개사 등 총 4개사를 선정하며 각 부문 대상·우수상 수상사에는 상패가 수여된다. ‘미래환경인재부문’은 개인 2명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2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응모 자격은 부문별로 다르다. 기업부문은 국내 소재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으로, 개발도상국 등 글로벌 차원에서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업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인재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체류 1년 이상 외국인으로, 접수 마감일 기준 만 40세 이하의 대학생·대학원생·박사후연구원 등 연구자 중 환경 분야에서 독창적 연구 성과와 사회 기여가 인정되는 자여야 한다.

지원은 본인 직접 신청 외에도 주요 경제단체, 관련 환경단체, 학회·협회·연구기관·대학 등의 대표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소정 양식은 관악경제인회와 반기문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월)부터 10월 6일(화)까지이며, 이메일(kimya6090@naver.com) 또는 우편(서울 마포구 새창로 7 SNU장학빌딩 2층 202호, 관악경제인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관악경제인회 사무국(02-673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