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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호 2026년 9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화학생물공학부동창회 동문자녀 공학캠프 초·중·고생 연구실 누비며 공학 꿈 키워

화학생물공학부동창회 동문자녀 공학캠프
초·중·고생 연구실 누비며 공학 꿈 키워

동문 자녀 90여 명이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과학기술 분야를 경험했다.
 
화학생물공학부동창회(회장 이준혁)는 8월 11일 관악캠퍼스 302동에서 ‘제9차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동문자녀 공학캠프’를 개최했다. 동문 자녀와 손자·손녀 가운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 90여 명이 참가해 공학특강과 연구실 체험 등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를 폭넓게 경험했다.

이날 행사는 이준혁(화학공학85) 회장의 인사와 김도희 학부장의 환영사 및 학부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박태현(화학공학77)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공학특강을 진행하고, 유동원(공업화학98)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실험실 안전교육을 맡아 연구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9개 조로 나뉘어 화학생물공학부 내 다양한 연구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시설과 연구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했으며, 공학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 배운 내용과 느낀 점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연구실 체험과 공학 글쓰기 우수자를 선정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8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동창회는 앞으로도 동문 자녀와 후배들이 과학과 공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