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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호 2026년 9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장학사업 70년…4200명이 장학금 혜택봤다

법대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장학사업 70년…4200명이 장학금 혜택봤다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서울법대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법과대학동창회(회장 권오곤) 산하 서울법대장학재단(이사장 황의만)은 8월 2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일반대학원 법학박사·석사과정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16명에게 총 5211만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노혁준(공법89)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오윤덕(행정61) 전임 이사장, 조대연(법학69)·우창록(법학70)·강용현(법학71)·유원규(법학71) 이사 등도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성수(법학49)·권병일(법학53)·윤세영(행정56)·오윤덕(행정61) 동문이 기부한 특별장학금은 법학전문대학원생 9명에게 전달됐다. 박영희(행정61)·황의만(법학70)·강용현·김영갑(법학74) 동문과 서울법대 제29회동기회(회장 김종인)가 출연한 일시장학금은 법학전문대학원생 2명과 일반대학원생 5명에게 지급됐다. 황의만 이사장은 “법대 동문들이 장학사업을 펼쳐온 지 어느덧 70년이 됐으며, 그동안 연인원 42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후배들이 면학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한 뒤에는 선배들처럼 장학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