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호 2026년 9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17개 단대·학과 동창회 220명에 5억7090만원 지원
17개 단대·학과 동창회 220명에 5억7090만원 지원
2026학년도 2학기 각 단과대학 및 대학원·학과동창회의 장학금을 조사한 결과, 본지에 집계된 17개 동창회에서 총 220명의 재학생에게 5억 70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동창회 향상재단은 장학금 총액 1억8113만원, 장학생 수 80명으로 본지에 집계된 동창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쳤다.
농업생명과학대학동창회는 44명에게 9191만원을, 법대동창회는 16명에게 5211만원을 지급했다. 의대동창회는 7명의 학생에게 총 3500만원을 지원해 1인당 지급액이 500만원에 달했다. 사범대동창회 청관청석장학회는 13명에게 3413만원, 치대동창회는 8명에게 2400만원, 수의대동창회는 2명에게 92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공대는 단대 단위보다 학과·학부 단위 동창회의 장학사업이 활발했다. 전자전기정보장학재단은 이번 학기 20명의 재학생에게 969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단대동창회 못지않은 규모를 자랑했다. 화학과동창회는 3명에게 892만원, 기계동문회는 3명에게 750만원, 화학생물공학부동창회는 1명에게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임학동문회는 석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사 졸업생 5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후배들의 학업을 도왔다. 미대동창회는 3명에게 300만원, 보건대학원동창회도 1명에게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수학과동창회는 1명에게 24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성 사학과 동문회 ‘난우회’는 2월에 장학생을 선발해 1,2학기에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학기는 5명의 장학생에게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장학사업의 규모는 달라도 후배 사랑과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동문들의 정성은 이번 학기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