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호 2005년 12월] 동정 기타
명복을 빕니다.
李大源 前예술원 회장 홍익대 총장과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지낸 원로 서양화가 李大源(경성제대45졸)화백이 지난 11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경기 파주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에 재주를 보인 고인은 1971년 국내 최초의 상업 화랑인 반도화랑을 세우고 1회 개인전을 열었다. 1967~1986년 홍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대 미술대학장, 총장을 역임했다. 1989년과 1993년 두 차례 예술원 회장을 지냈고 1995년 미술의 해 조직위원장을 맡은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孫珠瓚 前항공법학회장 한국상사법학회장과 한국항공법학회장을 지낸 孫珠瓚(행정47 52)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 지난 11월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경북 경주 출신인 고인은 모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법대 교수를 거쳐 1989년까지 연세대 법대 교수 및 학장을 지냈다. 한국해법학회장 등 각종 학회장을 맡았던 고인은 `상법개설'을 비롯한 30여 권의 저술과 5백여 편의 논문을 남겼으며, 법률문화상(1981년)과 국민훈장 모란장(1983년)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종순씨와 3남1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