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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호 2026년 8월] 문화 공연안내

장기하 가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0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장기하 가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0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가수 장기하(사회00) 동문이 올가을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장기하는 이승윤, 적재, 카더가든, 페퍼톤스, 홍이삭 등 다양한 개성과 음악적 색을 지닌 뮤지션들과 함께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가을 대표 음악 축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기하 동문은 일상적인 언어를 비틀어 낯설고도 선명한 장면을 만들어 내는 가사, 그리고 록·포크·블루스의 감각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악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싸구려 커피’를 시작으로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건 니 생각이고’, ‘별일 없이 산다’ 등은 발매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 주는 대표곡으로 자리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활동을 거쳐 솔로로 나선 뒤에도, 그는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