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호 2026년 8월] 문화 신간안내
시간의 선물
시간의 선물


박노동(농화학70) 전남대 명예교수
문학들
저명한 농화학자이자 시인인 박노동 동문이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10여 년 전 출간해 주목받은 산문집 ‘존재의 초상’과 짝을 이루는 책이다.
박 동문은 1980년부터 최근까지 틈틈이 써온 글을 추려 총 6부로 엮었다. 1장 사색과 성찰, 2장 비평과 예의, 3장 문학과 존재, 4장 농업과 생명, 5장 환경과 생태, 6장 고향과 기억. 자연과 인문을 아우르는 균형 감각과 시인의 예리한 직관이 간파해 낸 삶의 지혜가 곳곳에서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시집 ‘검돌베개 고요쯤에’, ‘우간다 카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