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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호 2026년 8월] 뉴스 모교소식

조선해양학과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 참여

조선해양학과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 참여

서울대가 한·미 조선업 협력 구상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 서울대는 생산 분야별로 분절돼 있던 선박 건조 체계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선박 설계 통합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는 마스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한·미 기술 교류 협력 네트워크 사업에 선정됐다고 7월 16일 밝혔다. 한·미 기술 교류 협력 네트워크 사업은 산업부가 조선업 관련 8개 과제를 지정해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대는 90억원을 지원받아 생산자동화 분야 중 하나인 ‘다중정밀도 기반 유체·구조·생산 통합 선박설계 최적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기존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가 미국 아이오와대, 이탈리아 국립 조선공학연구소와 함께 연구하던 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