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580호 2026년 7월] 뉴스 모교소식

서울대 QS 세계대학평가 38위 

서울대 QS 세계대학평가 38위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6월 18일 발표한 ‘2027 세계 대학 평가’에서 서울대는 지난해와 같은 3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QS는 전 세계 5000여 대학을 9개 항목으로 평가해 1500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서울대는 학계 및 고용주 평판, 교수 1인당 학생 수, 논문피인용에서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외국인교수 비율(IFR)에서 11.9점,  유학생 비율(ISR)에서 25.5점을 받아 38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 1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가 차지했다. MIT는 15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임페리얼칼리지 런던과 스탠퍼드대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옥스퍼드대, 하버드대, 케임브리지대가 뒤를 이었다.

한국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43곳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홍콩 포함)은 작년보다 18곳 많은 99개 대학이 포함돼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인도는 52개, 일본은 작년보다 줄어든 41개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계 30위권에 진입한 중국계 대학은 총 5곳이었다. 중국 본토에서는 베이징대가 14위, 칭화대가 공동 17위, 푸단대가 30위에 올랐다. 홍콩에서는 홍콩대가 11위, 홍콩중문대가 2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