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호 2026년 7월] 뉴스 특별과정소식
AMP동창회 조찬강연회, 김태유 교수 “대한민국 마지막 기회 온다”
AMP동창회 조찬강연회
김태유 교수 “대한민국 마지막 기회 온다”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최고경영자과정(AMP)동창회(회장 정석현)는 6월 16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96회 조찬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석현(AMP 44기) 동창회장과 윤철주(AMP 64기) 전임 동창회장을 포함해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태유(자원70)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조건과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맞이한 위기와 기회를 짚었다. 그는 한미·한중·한일 관계를 둘러싼 복합적 위기를 설명하는 한편, 러우 전쟁 이후의 국제질서 변화, 한미러 협력 가능성, 북극항로 개통과 거점 항구 확보 등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략적 기회로 제시했다.
특히 김 교수는 “북극항로 개통이 향후 세계 물류와 산업 지형을 바꿀 수 있다”고 전망하며,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거점 항구 전략과 영남해안 첨단산업 메가시티, 호남해안 금융·문화·레저 메가시티 구상 등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