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579호 2026년 6월] 문화 전시안내

최만린·박병욱 동문 기획전

최만린·박병욱 동문 기획전


~11월 28일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 성북구립미술관은 2026년 기획전시 ‘집: 두 조각가를 잇다’를 11월 28일까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각가 고 최만린(조소54)이 1963년 직접 설계하고 거주하며 작업했던 ‘정릉집’을 출발점으로, 1980년부터 이를 이어받은 고 박병욱(조소58)과의 관계를 조명한다. 정릉집은 주거와 작업이 결합된 공간으로 한국 현대조각의 흐름이 축적된 장소로 평가된다.

전시는 최만린이 정릉집에 거주하던 1965년부터 1980년까지의 주요 추상 조각과 드로잉을, 이어 박병욱이 1980년부터 2010년까지 해당 공간에서 제작한 인체 조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