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호 2026년 6월] 뉴스 모교소식
포니정재단 자연대 연구자 육성에 50억원
포니정재단 자연대 연구자 육성에 50억원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해 자연과학대학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기금 50억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금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고,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할 연구성과 산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니정재단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전에도 장학기금, 학술연구기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서울대학교의 교육·연구 발전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서울대는 5월 26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포니정재단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유홍림 총장,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부를 기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서울대는 자연과학대학 수학 및 물리 분야 신진 교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연구환경을 개선하여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전적·창의적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나갈 수 있는 차별화된 펠로우십 모델을 구축하여, 기초과학과 미래 과학기술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초학문 진흥과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해 다양한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