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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호 2005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자연과학대학 파리11대와 공동박사


 자연과학대학(학장 吳世正)은 최근 프랑스 자연과학계통의 최고 명문대인 파리11대와 공동박사학위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공동박사학위제가 시행되면 자연대와 파리11대의 교수 및 학생들의 공동연구, 교수들의 상대 대학 논문심사 및 학위 승인 참여 등이 가능해진다. 이 제도 도입으로 모교 박사학위가 파리11대에서 인정돼 모교 자연대 출신 연구자들의 활로가 넓어지고 모교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파리11대는 모교 이외에도 중국, 일본 대학과도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파리11대 총장은 지난 5월 모교 鄭雲燦총장을 방문, 공동박사학위제 추진을 위한 포괄 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