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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호 2026년 6월] 뉴스 본회소식

본회 모교 운동장 환경 개선에 10억원 지원

본회 모교 운동장 환경 개선에 10억원 지원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준식·사진 오른쪽)가 서울대 종합운동장의 시설 개선 및 구성원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10억원을 쾌척했다. 총동창회 이준식 회장은 5월 14일 모교 행정관에서 유홍림 총장과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대 종합운동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전반의 통일감을 부여하고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준식 회장은 “학업은 물론 스포츠·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들은 국가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대학 시절 소중한 기억들이 후배들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캠퍼스에서 더욱 성장하고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관악회는 5월 한 달 동안 총 3186만 5000원의 장학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류명준(언어90)·유종석(기계78) 동문이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며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하상완(치의학64) 동문은 200만원을 기부했고, 이기용(독어교육68) 동문이 125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권호진(토목74)·김동호(불문62)·변종오(요업77)·손경희(HPM 39기)·유재한(경제73) 동문이 각각 100만원을 기부하며 후배 사랑의 뜻을 이어갔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모인 장학기금 누계는 7억 657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