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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호 2005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제12회 총동창회장배 `고교동문 야구대회' 열어 서인천고 출신팀 우승 외


 지난 11월 7일 모교 관악캠퍼스 야구장에서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모교 체육교육과 申仁湜교수 등을 비롯해 선수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총동창회장배 고교동문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사진〉  孫一根상임부회장은 林光洙회장을 대신한 대회사에서 "체육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자아실현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방법으로써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은 균형 있는 대학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가 화합의 장으로써의 역할은 물론, 참여의 즐거움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창원 경상고 출신팀 조현태(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군이 대표로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선서를 했으며, 孫一根상임부회장이 야구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申仁湜교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구를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9개팀은 6개조로 나눠 리그전 형태로 예선전을 치렀으며, 지난 11월 16일 열린 결승전에서 서인천고 출신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야구부, 도쿄대와 친선전  모교와 일본 도쿄대 친선 야구대회가 지난 11월 19일 일본 도쿄에서 처음 열렸다.이번 대회는 모교 鄭雲燦총장이 지난 10월말 내한한 도쿄대 고미야마 히로시(小宮山宏)총장과 `양 대학 야구정기전'에 합의하면서 성사된 것이다.  비록 이날 대회에서는 큰 점수차이로 졌지만 앞으로 이 대회는 매년 양국을 오가며 치러지는 정기대회로 정착될 예정이다.  당초 도쿄대에 경기를 먼저 제안한 이는 모교 야구부 卓正根(체육교육86 ­90)감독이었다. 특수학교인 경운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4년째 무보수로 모교 야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卓감독이 지난 6월 도쿄대 야구부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