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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호 2026년 5월] 문화 공연안내

박성진 귀국 첼로 독주회

5월 2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박성진 귀국 첼로 독주회


5월 2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모교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친 첼리스트 박성진(기악12) 동문이 귀국 독주회로 국내 청중과 만난다.

5월 23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유럽에서 쌓은 예술적 역량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마술피리(모차르트 오페라)’ 주제 변주곡으로 문을 열어, 터키 작곡가 파질 사이의 ‘네 도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슈만의 ‘아다지오와 알레그로’를 거쳐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첼로 편곡)로 마무리된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구성이 기대를 높인다.

프랑스 레오폴 벨란 국제 콩쿠르 만장일치 1위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고, 슈투트가르트 국립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단원으로 유럽 무대를 누빈 그의 첼로 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입장권은 일반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