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호 2026년 5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사범대학동창회 류희찬 회장 선출…박찬도·장범식·유자효 수상
사범대학동창회 정기총회 및 제18회 청관대상 시상식
류희찬 회장 선출…박찬도·장범식·유자효 수상

사범대학동창회(회장 이규석)는 4월 23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정기총회 및 제18회 청관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석(지구과학교육66) 회장, 변주선(영어교육60) 전 회장, 이규택(교육61) 전 국회의원, 곽병선(교육66) 전 회장, 송우엽(체육교육79) 총동창회 사무총장, 유준희(물리교육83) 사범대학장 등 동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44대 동창회장으로 류희찬(수학교육76) 전 한국교원대 총장이 선출됐다. 류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역대 회장님들과 동문들의 노고로 쌓아온 동창회의 자산과 전통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1950~60년대 사범대 동문들의 교육 활동을 기록하는 ‘기억 모으기’ 사업, 교육 전문가인 동문들의 지혜를 모으는 유튜브 채널 ‘서울사대 동문TV’ 개설, 젊은 동문 참여 확대, 모교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류 신임 회장의 임기는 6월 1일부로 시작될 예정이다.
제18회 청관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도상에 박찬도(국어교육58) 전 송정중학교 교장, 학술상에 장범식(영어교육76) 아시아경제 신문 대표이사, 공로상에 유자효(불어교육68)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선정됐다. 박 동문은 교육 현장과 교육 행정에 헌신한 공로를, 장 동문은 금융학 연구와 자본시장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유 동문은 시인과 언론인으로서 한국 현대시와 방송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