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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호 2026년 5월] 뉴스 본회소식

이창구 동문 은사 이름으로 특지 설립

4월 한 달 총 7500만원  올 누적 7억3000만원
이창구 동문 은사 이름으로 특지 설립 
 
4월 한 달 총 7500만원 
올 누적 7억3000만원

동문들의 온정이 4월에도 이어졌다. 이달 48명의 동문이 총 7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2026년 누계 기부액은 7억 3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기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창구(수학교육56) 동문의 5000만원 기부다. 이창구 동문은 스승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번에 5000만원을 쾌척해 중학교 시절 은사인 이복남 선생님의 이름으로 특지 장학회를 설립했다. 

4월 주요 기부자는 다음과 같다. 이창구 동문에 이어, 유종석(기계78) 동문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종철(물리61) 동문은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기용(독어교육68) 동문과 김동호(불문62) 동문, 변종오(요업77) 동문, 손경희(HPM 39기) 동문, 유재한(경제73) 동문은 각각 100만원씩을 냈다. 김동호 동문은 3억원을 약정하고 현재까지 2억 7800만원을 기부했다. 권호진(토목74) 동문도 100만원을 기부해 뜻을 함께했다. 

그 밖에 우희명(GLP 37기) 동문 50만원, 이승훈(법학80) 동문·이용철(농화학67) 동문·이창건(전기49) 동문 각 30만원 등 다수의 동문이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장기 약정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동문 중 약정액 대비 누계 기부액이 높아 완납을 눈앞에 둔 경우도 눈에 띈다. 김기선(독문63) 동문은 2670만원을 약정해 현재까지 2590만원을 기부, 완납에 근접했다. 박주미(치의학81) 동문은 1200만원 약정에 1080만원을 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