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577호 2026년 4월] 문화 신간안내

제3의 불을 밝히다

제3의 불을 밝히다


이창건(전기49) 전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 지음·윤재석(화학교육71) 동문 엮음/ 청어

대한민국이 최빈국이었던 시절부터 세계 5위의 K-원전 강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원자력 발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원자력 전사’ 이창건 동문의 일대기를 윤재석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이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지은이가 원자력 전사일 뿐 아니라, 6·25전쟁의 한복판에서 미 극동군사령부 산하 KLO부대의 위관급 게릴라 요원으로 활약했던 진정한 투사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책은 과학기술이 국가의 토대가 되었음을 생생하게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