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호 2026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윤세한·송창록·장덕현 ‘2026 자랑스러운 공대인’
윤세한·송창록·장덕현 ‘2026 자랑스러운 공대인’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윤세한(건축79) 대표이사,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송창록(무기재료86) 사장, 삼성전기 장덕현(전자82) 대표이사 사장 등 3인을 2026년도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선정하고 4월 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은 산업 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나 학문적 성취 등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서울공대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33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문 34명, 국내활동 부문 87명 등 총 121명의 동문이 수상한 바 있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윤세한 대표이사는 지난 1983년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를 창설해 건축설계 및 CM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3회 수상했으며,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한국 건축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송창록 사장은 지난 1991년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SK하이닉스에서 신제품 개발, 양산화 및 수율 향상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 CIO와 부사장을 거쳐 2025년부터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사장을 맡아 국내 반도체 및 OLED 소재 분야를 이끄는 중이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86년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세계 최초 Native SSD 개발과 5G 상용화에 기여했다. 2022년부터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국내 유일 MLCC 개발 등 우리나라의 전자 부품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