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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호 2026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과대학동창회 정기총회 최봉섭·양재호 동문 자랑스러운 치과인상

치과대학동창회 정기총회
최봉섭·양재호 동문 자랑스러운 치과인상



치과대학동창회(회장 김용호)는 3월 18일 정기총회 및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치과인 동문상’ 시상식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국(치의54) 모교 명예교수부터 재학생까지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김용호(치의85)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명 훈(치의90)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이 이용무(치의87) 서울대치과병원장을 대신해 축하를 전했다. 박영석(치의93) 치의학대학원장은 “본관동 증축 사업의 4분의 1을 동문들이 아낌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 치과인 동문상’은 최봉섭(치의53·사진 왼쪽) 전 최치과의원 원장과 양재호(치의64·사진 오른쪽) 모교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최봉섭 동문은 구강해부학회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위원회 위원, 용산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평화통일 정책자문회의 위원, 용산구청 행정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써 왔다. 

양재호 동문은 31년간 서울치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하버드대 Visiting Lecturer, 대한치과보철학회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장, 대통령 치과자문의 등을 역임했으며 ‘고정성치과보철학’, ‘교합의 진단과 치료’를 번역·출간해 치의학 교육에도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동창회에 새로 입회한 신입 회원 소개와 아울러 42·43·44·45회 동기회에게 감사장이 전해졌다. 정상철(치의82) 명예회장이 공로패를, 최우수 졸업생 및 2학기 장학생들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