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호 2026년 3월] 뉴스 모교소식
송재성·상록문화재단 서울대에 각각 1억 여원 기부
송재성·상록문화재단 서울대에 각각 1억 여원 기부


왼쪽부터 송재성, 박식순
송재성(경영91) 신한은행 본부장과 서울대상록문화재단(이사장 박식순)이 서울대에 각각 1억 2000만원과 1억원을 기부했다.
송 본부장은 어머니 뜻을 담아 법학전문대학원에 ‘이성구 여사 장학기금’ 1억원을 비롯해 ‘AI 연구원 기금’ 1000만원, ‘창업지원기금’ 1000만원 등 총 1억 2000만원을 쾌척했다. 송 본부장은 앞서 2024년 1억 원, 2025년 경영대학에 ‘이성구 여사 장학기금’ 등 1억 1000만원을 기부하며 모교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서울대상록문화재단도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009년 설립된 서울대상록문화재단은 농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학술 지원, 발간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박식순(농업교육77) KS그룹 회장은 “농업생명과학은 인류의 삶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