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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호 2026년 3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각 단대동창회도 총 5억 6697만원 지원

상대동창회 1억 9900만원 
각 단대동창회도 총 5억 6697만원 지원
 
상대동창회 1억 9900만원 



2025학년도 2학기 각 단과대학 및 대학원·학과 동창회의 장학금 지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해도 수억 원대 장학 지원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지에 집계된 19개 동창회에서만 총 338명의 재학생에게 약 5억 6697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동창회는 59명에게 1억 3243만원을 지급했으며, 별도로 운영되는 미산장학금을 통해 114명에게 6660만원을 지원했다. 두 사업을 합치면 총 173명, 1억 9903만원으로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동창회는 58명에게 1억 1300만원을 지원하며 뒤를 이었다.

전자전기정보장학재단은 21명에게 8644만 9000원을 지급해 단대동창회에 버금가는 장학 규모를 보였다. 사범대학동창회는 11명에게 2924만 7000원을 지원했고, 건축학과동창회는 12명에게 1800만원을, 에너지자원공학과동창회는 11명에게 1200만원을 지급했다. 수의대동창회는 2명에게 929만원을 지급했다. 간호대동창회는 8명에게 560만원, 음대동창회는 5명에게 500만원, 임학동문회는 4명에게 4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화학생물공학부동창회도 1명에게 350만원을 전달했다. 

의과대학동창회는 이번 학기 1인당 500만원 규모로 9명에게 총 4500만원을 지원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개인별 지급액을 유지했다. 

재)관악회 특지장학금을 통한 지원도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화학과동창회는 3명에게 총 892만 5000원을, 약대동창회는 8명에게 800만원, 기계동문회는 3명에게 750만원을 지원했다. 보건대학원동창회는 1명에게 300만원, 수학과동창회는 1명에게 245만원, 미대동창회는 3명에게 3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이 밖에도 여성 사학과 동문회 ‘난우회’는 연 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2학기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각 동창회의 장학사업은 후배들의 학업을 뒷받침하며, 동문 사회의 책임과 연대 의식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이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