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호 2026년 3월] 뉴스 본회소식
서병륜 회장, 관악경제인회 1년 만에 사단법인화·기부금 지정단체로 발전 시켜
3억원 기부, 반기문환경상도 제정

“작년 2월 회장으로 취임할 때만 해도 다소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만, 1년이 지난 오늘에는 우리 관악경제인회의 건실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의미가 깊습니다.”
서병륜(농공69·사진) 관악경제인회 회장이 2026년 정기총회에서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서 회장 체제 출범 이후 관악경제인회는 1년 만에 조직의 사단법인화와 공익법인 지정을 동시에 완료하며, 단순 친목 단체를 넘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공식 기구로 탈바꿈했다.
연매출 3조원에 육박하는 로지스올을 이끄는 서 회장은 40여 년간 팔레트와 컨테이너 기반의 공동물류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물류 비용 절감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이끈 ‘물류 개척자’다. 2018년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과거 6년간 농생대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아그로푸드플랫폼’을 구축해 동문들에게 인생 이모작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조직 관리 역량은 관악경제인회의 체질 개선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그는 또 지난 20년간 모교 발전을 위해 상록문화재단·교육연구재단·관악회 등에 총 26억원을 기부해왔다.
관악경제인회는 지난해 4월 별도 사무국을 설치한 데 이어,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9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며 법적 기틀을 완성했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 대학 동문 모임 중에서 사단법인이면서 공익법인까지 지정된 곳은 관악경제인회가 최초이자 유일하다”며 조직의 성과를 강조했다.
조직 기반을 확립한 관악경제인회는 올해 3대 목적사업(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 ESG 환경경영 지원, 인재경영 지원)을 전면적으로 가동한다.
사업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곽수근, 주영섭, 안병옥, 이 찬 교수를 각각 위원장으로 하는 3대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이 이끄는 회원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켜 공익단체에 부합하는 동문 회원의 발굴과 검증 절차를 정립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가 조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었다면,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3대 목적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신규 사업이 잘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들도 궤도에 오른다. ‘반기문환경상’을 올해 처음 시상하며, 인재경영 유튜브 제작 사업도 새로운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 회장은 “관악경제인회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모교의 위상에 걸맞은 모범적인 대학 동문 조직으로 발전하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를 당부했다.

“작년 2월 회장으로 취임할 때만 해도 다소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만, 1년이 지난 오늘에는 우리 관악경제인회의 건실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의미가 깊습니다.”
서병륜(농공69·사진) 관악경제인회 회장이 2026년 정기총회에서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서 회장 체제 출범 이후 관악경제인회는 1년 만에 조직의 사단법인화와 공익법인 지정을 동시에 완료하며, 단순 친목 단체를 넘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공식 기구로 탈바꿈했다.
연매출 3조원에 육박하는 로지스올을 이끄는 서 회장은 40여 년간 팔레트와 컨테이너 기반의 공동물류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물류 비용 절감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이끈 ‘물류 개척자’다. 2018년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과거 6년간 농생대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아그로푸드플랫폼’을 구축해 동문들에게 인생 이모작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조직 관리 역량은 관악경제인회의 체질 개선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그는 또 지난 20년간 모교 발전을 위해 상록문화재단·교육연구재단·관악회 등에 총 26억원을 기부해왔다.
관악경제인회는 지난해 4월 별도 사무국을 설치한 데 이어,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9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며 법적 기틀을 완성했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 대학 동문 모임 중에서 사단법인이면서 공익법인까지 지정된 곳은 관악경제인회가 최초이자 유일하다”며 조직의 성과를 강조했다.
조직 기반을 확립한 관악경제인회는 올해 3대 목적사업(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 ESG 환경경영 지원, 인재경영 지원)을 전면적으로 가동한다.
사업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곽수근, 주영섭, 안병옥, 이 찬 교수를 각각 위원장으로 하는 3대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이 이끄는 회원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켜 공익단체에 부합하는 동문 회원의 발굴과 검증 절차를 정립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가 조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었다면,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3대 목적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신규 사업이 잘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들도 궤도에 오른다. ‘반기문환경상’을 올해 처음 시상하며, 인재경영 유튜브 제작 사업도 새로운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 회장은 “관악경제인회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모교의 위상에 걸맞은 모범적인 대학 동문 조직으로 발전하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