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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호 2026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과대학동창회 DCO SNU 2026, “나누는 사람 되길”…새내기 첫걸음 응원

치과대학동창회 DCO SNU 2026
“나누는 사람 되길”…새내기 첫걸음 응원

동창회에 새로 입회한 80회 동문들과 선배 동문들의 단체사진.
 
치과대학동창회(회장 김용호)는 1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우리는 치과의사다’를 주제로 DCO SNU 2026을 열고, 올해 새로 동창회에 입회한 80회 동문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숙(치의56)·김병찬(치의69)·박건배(치의70) 고문과 정상철(치의82) 명예회장, 전성원(치의86)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장소희(치의84) 대한여성치과의사회장, 최규옥(치의85)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백명환(치의83) 서울시치과의사 신협 이사장, 치과대학 교수진 등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DCO는 신입 동문들의 사회 진출을 축하하고 선배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방향과 동문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로,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개회식에서 이상민(치의91) 조직위원장은 “같은 학교를 나온 동창을 넘어 같은 일을 하게 되는 동료로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치의85) 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운 대로 행하고, 정직하게 거두며, 따뜻하게 나눌 줄 아는 치과의사가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2부에서는 선·후배 동문들이 조를 이뤄 게임과 퀴즈를 함께하며 교류했고, 3부에서는 치과의사로서의 삶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80회 동문들은 “선배들의 노력을 본받아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스피덴트, 백명환 서울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임형구(치의01) 감온메디컬 대표 등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 속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