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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호 2026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동창회 신년인사회, 11회부터 로스쿨 후배들까지 350명 모였다 

법과대학동창회 신년인사회
11회부터 로스쿨 후배들까지 350명 모였다 

신년 케이크 커팅식. 왼쪽부터 조대연·황의만·윤세영·이대순·강용현·신영무·송우엽·이재민.
 
법과대학동창회(회장 강용현)는 1월 29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용현(법학71) 동창회장과 황의만(법학70) 법대장학재단 이사장, 이재민(공법87)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11회부터 로스쿨 후배들까지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빠른 변화의 흐름을 슬기롭게 수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에너지를 모아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고 당부하며,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동창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도 소개됐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 계획과 함께, 장학재단을 통한 로스쿨 및 대학원생 장학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2부 행사에서는 하광룡(법학76) 변호사와 정세욱(법학56) 명지대 명예교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대학 출신 비바중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윤세영(행정56) 태영그룹 창업회장, 손경식(법학57) CJ그룹 회장, 이용우(법학60) 전 대법관 등 동문들의 찬조 약 2600만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