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호 2026년 2월] 뉴스 본회소식
김영기 동문 신년인사회서 5000만원 기부
김영기 동문 신년인사회서 5000만원 기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본회에는 총 1억 9787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새해를 맞아 열린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고액 기부와 정기 후원이 이어지며 모교 사랑에 대한 실천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본회에는 총 1억 9787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새해를 맞아 열린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고액 기부와 정기 후원이 이어지며 모교 사랑에 대한 실천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이달 동문 사회에 의미있는 기부로 힘을 보탠 이는 김영기(법학54·사진) 동문이다. 김 동문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5000만원을 기부하며 기존 특지장학금을 확대했다. 김 동문은 딸과 사위, 손주들까지 3대에 걸쳐 총 7명이 서울대 동문인 가족으로, 모교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신의 아호를 딴 특지장학금을 통해 “동문들이 뛰어난 리더십으로 성장시킨 나라를 후배들이 더욱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김 동문은 2024년 특지장학금을 처음 설립한 데 이어,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1억 5100만원을 기록했다.
정기웅(대학원83) 동문은 1000만원을 추가 기부해 누적 기부액 1억 3000만원을 조성했다. 이번 기부는 생전 봉사와 나눔으로 모교를 빛냈던 장녀 故 정현영(불어불문10) 동문의 뜻을 기려, 동문 사회에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김선리(사학64), 김교창(법학55) 동문이 각각 1000만원씩을 기부했으며, 약대동창회와 ㈜흥국도 단체·기업 기부로 힘을 보탰다.
정기 기부와 약정 이행도 계속됐다. 이기용(독어교육68) 동문은 1월 기부로 약정을 완료했고, 권호진(토목74), 김동호(불문62), 변종오(요업77), 손경희(HPM 39기), 유재한(경제73) 동문 등은 꾸준한 정기 기부를 이어갔다. 변종오 동문은 2025년 약정 완료 후 2026년 재약정을 진행했다. 우희명(GLP 37기), 이창건(전기49), 이용철(농화학67), 김성민(의학91), 이윤종(의학85), 박주미(치의학81), 정혜선(심리83), 이경준(전기98), 윤병재(의학91) 동문 등도 매달 기부로 동참했다. 성화경(가정교육59), 정경순(SPARC 44기) 동문은 신규 약정을 시작했으며, 김기선(독문63), 전기평(의학06), 조효정(외교97) 동문 등도 소액 기부로 뜻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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