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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호 2026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농생대동창회 새해 인사회, 입학 50주년 76학번 주관…200명 참석

농생대동창회 새해 인사회
입학 50주년 76학번 주관…200명 참석

(왼쪽부터) 박식순·조계현·강병철·이현수·류관희·서병륜 동문이 복떡을 자르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동창회(회장 박식순)는 1월 7일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새해 인사회와 이사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동창회 및 상록문화재단 활동을 공유하며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박식순(농업교육77) 동창회장, 서병륜(농공69) 전 동창회장, 강병철(원예86) 농생대학장을 비롯해 역대 동창회장, 교수진, 재학생 등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모수미(대학원75졸)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새해 인사회는 입학 50주년을 맞은 76학번 동문들이 주관했으며, 총 1640여 만원을 출연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조계현(농화학76) 76학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후배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농생대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잇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식순 동창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창회는 상록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장학, 포상, 학술 지원, 동문 화합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모교, 재학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회에서는 동문들의 참여와 나눔을 상징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76학번 동문들은 상록문화재단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사랑의 뜻을 전했고, 박 회장은 학생회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재학생들을 응원했다. 이후 복떡 나눔 행사를 통해 새해의 덕담과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