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호 2026년 1월] 뉴스 모교소식
관악이 배출한 공대 혁신 동문 52인
공과대학 선정…여성 2명도
관악이 배출한 공대 혁신 동문 52인


공과대학 선정…여성 2명도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 관악캠퍼스 개교 이후 입학한 동문 가운데 기술 혁신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을 12월 18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1975년 관악캠퍼스 종합화 이후 서울공대 동문들의 성취를 돌아보고, 공학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 43명, 연구계 6명, 학계 3명 등 총 52명이 선정됐으며, 공동 창업 등으로 업적을 함께 이룬 경우는 1건으로 묶었다.
김영오(토목85) 공과대학장은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에서 공학인의 역할을 되짚고, 후학들에게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반도체·ICT·플랫폼·AI 등으로 확장된 국내 산업 구조의 변화가 반영됐으며, 컴퓨터공학부가 최다(5명), 여성 동문은 2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