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12호 2004년 3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과대학

자랑스런 동문상·공로패 시상
 치과대학동창회(회장 梁源植)는 지난 2월 21일 모교 연건캠퍼스 치과병원 강당에서 동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梁회장의 개회사, 모교 金重守학장의 축사에 이어 「자랑스러운 서울대 치과대학 동문상」에 故 朴明鎭(28년卒)동문과 李永玉(41년卒)·池憲澤(47년卒)동문을 선정, 상패와 함께 금메달을 수여했다. 또 회원 명부 발간을 위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의 주소를 파악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金熙耿(48년卒)동문(사진 右)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초대 학장·동창회장을 지낸 故 朴明鎭동문은 모교 치과대학의 초석을 다지고, 어려운 교수진 확보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공헌했으며, 李永玉동문은 대한치과보철학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치의학 교육의 정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池憲澤동문은 동창회 활성화 및 동문 친목을 위해 크게 헌신했으며, 국제치의학사회 세계회장, 아세아태평양치과연맹 회장, 세계치과연맹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2004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에 이어 이날 회칙 개정을 통해 부회장을 9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하고, 동창회 활성화 방안으로 학술행사 담당 상임이사를 추가로 임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