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호 2025년 1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이순테니스회, 모교 코트서 70회 정기 랠리 펼쳐
이순테니스회
모교 코트서 70회 정기 랠리 펼쳐

70회 정기 랠리를 함께 한 이순테니스회 동문들의 기념촬영.
이순테니스회(회장 김상범)는 10월 19일 모교 테니스코트에서 제70회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0세 이상 동문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상범(체육교육76) 회장을 비롯해 류연수(잠사67), 오승렬(금속69), 송석방(공업화학74), 안양옥(체육교육75) 동문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순테니스회는 이름 그대로 ‘이순(耳順, 60세)’ 이상의 동문들이 함께하는 테니스 모임으로, 테니스 실력과 상관없이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을 나누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과 10월 홈커밍데이에 두 차례 정기모임을 열어왔으며, 올해 70회를 맞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준별로 세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고, 경기 후에는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김상범 회장은 “이순테니스회는 나이와 실력을 떠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어진 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문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교 코트서 70회 정기 랠리 펼쳐

70회 정기 랠리를 함께 한 이순테니스회 동문들의 기념촬영.
이순테니스회(회장 김상범)는 10월 19일 모교 테니스코트에서 제70회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0세 이상 동문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상범(체육교육76) 회장을 비롯해 류연수(잠사67), 오승렬(금속69), 송석방(공업화학74), 안양옥(체육교육75) 동문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순테니스회는 이름 그대로 ‘이순(耳順, 60세)’ 이상의 동문들이 함께하는 테니스 모임으로, 테니스 실력과 상관없이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을 나누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과 10월 홈커밍데이에 두 차례 정기모임을 열어왔으며, 올해 70회를 맞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준별로 세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고, 경기 후에는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김상범 회장은 “이순테니스회는 나이와 실력을 떠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어진 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문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