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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호 2005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불우,희귀 질환 아동 지원에 어린이병원 의사들 적극 나서


지난 10월 15일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모교 어린이병원(원장 黃龍昇) 의사들이 푸른색 팔찌(일명 블루밴드)를 착용하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Blue Sky'라는 문구가 새겨진 이 블루밴드에는 어린이 환자들이 빨리 완치돼 푸른 하늘 아래에서 건강하게 뛰놀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는 의사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블루밴드 착용은 `어린이병원후원회(isupport.or.kr)'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벌이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 후원회는 지난 2001년 불우하거나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진료 지원과 비용 마련을 위해 모교 병원 의사들이 만든 모임이나 최근까지 홍보 등의 부족으로 활동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왔다.  음이온밴드업체 `천하종합'에서 만든 이 블루밴드는 개당 1만원에 일반인들에게도 판매될 예정으로 후원회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수익금은 전액 후원회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