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호 2025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보건학 박사회 등 100여명 축제 한마당
보건대학원동창회
보건학 박사회 등 100여명 축제 한마당

제 17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한 보건대학원 동문들의 단체사진
보건대학원동창회(회장 김판기)가 5월 24일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제17회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판기(수의학81) 동창회장, 이태진(경제83) 보건대학원장, 윤병준(농업교육76) 보건학 박사회장 등 동문 104명이 참석해 동문 간 유대를 다졌다.
한마음 대축제는 보건대학원의 2개 학위과정(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동창회와 3개 특별과정(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식품 및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보건사회복지정책과정) 동문회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회장 백승호)의 주관하에 진행돼 행사의 완성도와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청계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의 즐길 거리로 이어지며 동문 간 화합을 도모했다.
보건학 박사회 등 100여명 축제 한마당

제 17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한 보건대학원 동문들의 단체사진
보건대학원동창회(회장 김판기)가 5월 24일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제17회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판기(수의학81) 동창회장, 이태진(경제83) 보건대학원장, 윤병준(농업교육76) 보건학 박사회장 등 동문 104명이 참석해 동문 간 유대를 다졌다.
한마음 대축제는 보건대학원의 2개 학위과정(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동창회와 3개 특별과정(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식품 및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보건사회복지정책과정) 동문회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회장 백승호)의 주관하에 진행돼 행사의 완성도와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청계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의 즐길 거리로 이어지며 동문 간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