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호 2004년 3월] 뉴스 본회소식
조선일보 金大中이사기자 「언론인 大賞」 수상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시상하게 될 제1회 「서울대 언론인 大賞」이 단순히 관악언론인회 동문만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나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한 역사적 금자탑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2천5백여 명의 전·현직 동문 언론인들이 힘을 합하여 한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새로운 창을 열고, 한국 언론의 바람직한 청사진을 제시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모교 鄭雲燦총장은 『이해관계의 사슬에서 벗어나 국민의 편에서 사태를 분석하고 대처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개선시키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는 언론인 동문 여러분께서 모교가 「세계 Top 10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교가 처한 실상을 알리고, 경륜과 지혜를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선일보 金大中(63년 法大卒)이사기자가 제1회 「서울대 언론인 大賞」을 수상했으며, 상패와 함께 본회에서 지원한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울대 언론인 大賞 심사위원회 劉載天위원장의 심사결과 보고에 이어 수상자인 金大中동문은 『그동안 많은 상을 받아봤지만 같은 학교 울타리에서 공부를 하고 같은 길을 걸어온 동문 언론인들이 주는 이 상이야말로 40여 년의 언론 인생에서 가장 값진 상』이라고 말했다. 〈수상 소감 요지 참조〉 본회 金在淳명예회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다가오는 총선에 우리 서울대 동문 저널리스트들이 헌정 질서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만찬이 끝난 뒤 金仁圭(73년 文理大卒)간사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安회장은 관악언론인회 발족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SBS 尹世榮회장을 비롯해 8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교 음대 金麟惠(84년 音大卒)교수와 제자인 SBS 柳炅味(04년 音大卒)아나운서가 축가를,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판소리 공연기획자로 활동중인 林賑澤(75년 文理大卒)동문이 「이산, 저산」, 「춘향가」, 「농부가」 등 흥겨운 우리 가락을 선보였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金在淳명예회장, 林光洙회장, 韓斗鎭·李吉女·孔大植·尹世榮·洪性大부회장, 朴英俊감사, 許 瑄사무총장, 李世震명예사무총장, 본보 李炯均·南仲九·金好俊·安國正·李慶衡·金仁圭·姜天錫·朴聖姬논설위원, 金光雄행대원동창회장, 모교 鄭雲燦총장, 언론정보학과 康賢斗명예교수, 秋光永교수를 비롯해 조선일보 方又榮명예회장, 대한언론인회 李貞錫회장, 인천일보 劉德澤회장, 연합뉴스 張永燮사장, 한국경제신문 崔埈明사장, CBS 李廷湜사장, 세종대 언론홍보대학원 南時旭석좌교수, 동양위성방송TV 申東澔고문, 李濟薰 前중앙일보 상임고문, 玄昭煥 前연합뉴스·YTN 사장, 張俊峰 前경향신문 사장, 李敬在국회의원, 중앙일보 韓南圭수석부사장, 미디어리서치 鄭九鎬회장, 金景澈 前내외경제신문 사장, 서울언론인클럽 尹宗鉉회장, 한국갤럽조사연구소 朴武益소장, 조선일보 朴勝俊전문기자, MBC 鄭興寶사장 특보, KBS 朴慶姬전문아나운서, 李相起한국기자협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관악언론인회 발전 지원금 출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회 林光洙회장(5천만원) △SBS 尹世榮회장(5천만원) △경원대 李吉女총장(2천만원) △LG 구조조정본부 鄭相國부사장(1천만원) △SK텔레콤 表文洙사장(1천만원) △휴맥스 卞大圭사장(5백만원) △미래에셋자산운용 朴炫柱회장(2천5백만원) △NHN 李海珍사장(2백50만원) △네오위즈 朴振煥사장(2백50만원).〈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