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호 2025년 6월] 문화 신간안내
포스트휴먼과 문학
포스트휴먼과 문학

김주연(독문60)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과 지성사
1966년 비평 활동을 시작해 60년간 한국문학 현장을 이끌어온 김주연 동문은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선 ‘포스트휴먼 시대’에 문학이 맞닥뜨린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한다.
AI·챗GPT·인류세 등 기술·생태 변화가 문학의 토대를 흔드는 가운데, 그는 29편의 글을 통해 문학이 포스트 휴먼의 도우미가 될 것인지 혹은 전면전의 자세를 지킬 것인지 묻는다. 이 책에 씌여진 대부분 글이 5년 안팎의 생산물이라 더욱 값지다. AI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울음과 아픔’의 능력이 오늘날 문학의 진정한 가치임을 일깨운다.

김주연(독문60)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과 지성사
1966년 비평 활동을 시작해 60년간 한국문학 현장을 이끌어온 김주연 동문은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선 ‘포스트휴먼 시대’에 문학이 맞닥뜨린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한다.
AI·챗GPT·인류세 등 기술·생태 변화가 문학의 토대를 흔드는 가운데, 그는 29편의 글을 통해 문학이 포스트 휴먼의 도우미가 될 것인지 혹은 전면전의 자세를 지킬 것인지 묻는다. 이 책에 씌여진 대부분 글이 5년 안팎의 생산물이라 더욱 값지다. AI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울음과 아픔’의 능력이 오늘날 문학의 진정한 가치임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