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호 2025년 6월] 뉴스 특별과정소식
오명 국가원로회의 의장 특별 강연
ACAD동창회
오명 국가원로회의 의장 특별 강연
국가정책과정(ACAD)동창회(회장 윤용병)는 5월 2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용병(ACAD82기) 회장은 “이번 총회는 국가정책과정 동문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교통부,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오명(전자공학64·사진)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특강 연사로 초빙돼 ‘30년 후의 유토피아를 그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의장은 강연에서 미래 사회의 비전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내용을 공유했다.
오 의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포용성,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정책과정(ACAD)동창회(회장 윤용병)는 5월 2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용병(ACAD82기) 회장은 “이번 총회는 국가정책과정 동문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교통부,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오명(전자공학64·사진)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특강 연사로 초빙돼 ‘30년 후의 유토피아를 그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 의장은 강연에서 미래 사회의 비전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내용을 공유했다.
오 의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포용성,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