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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호 2005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관악캠퍼스는 공사중 친환경 캠퍼스 건설


모교는 지난 7월부터 경영대에서 중앙도서관에 이르는 1.2km 구간에 물빠짐이 우수한 1만3천㎡ 분량의 흙블록 등 친환경 바닥재를 까는 1단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2003년 10월 개교기념식에서 鄭雲燦총장이 `에코 캠퍼스' 선언 후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 캠퍼스' 건설의 일환이다.  1970년대 조성된 관악캠퍼스는 성냥갑 모양의 천편일률적인 건물이 산자락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전형적인 개발독재의 전형이었다. 1990년대 들어 붉은색 벽돌의 경영대와 건물 전체가 유리로 이루어진 301동 등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으나 정작 학생들이 강의실을 찾아다니는 콘크리트 도로에 대한 고려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