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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호 2005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해외홍보에 적극 나서 `더 타임스' 등 유력 일간지 방문

세계 학자 교육평가 63위 교원 대 학생비 제일 낮아

 모교 盧慶秀대외협력본부장이 지난 9월 6일 영국 런던을 방문, 매년 세계 상위 2백개 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 등 2개 기관의 대학평가팀 책임자를 만나 모교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서 盧본부장은 󰡒수십 년 전 받은 노벨상을 매년 똑같이 평가점수에 반영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면서 󰡒아시아 대학들도 최근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黃禹錫석좌교수의 최근 연구성과 등이 상세히 수록된 홍보자료를 전달한 盧본부장은 󰡒평가기관들이 우리 주장에 충분히 공감했다󰡓며 󰡒이해의 폭이 넓어진 만큼 앞으로 합리적인 평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말에 세계 대학순위를 발표할 예정인 더 타임스는 지난해 모교를 1백19위로 평가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중국 상해교통대가 발표한 `2005 세계 500대 대학'에 따르면 모교가 101~152위권에 속했다.  더 타임스는 교육 평가, 연구활동, 신입생 수준, 교원 대 학생 비율, 우등생 비율, 졸업생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삼아 평가했는데, 모교는 세계 학자들의 교육 평가에서 63위, 논문의 양과 질에서 100위, 교원 대 학생 비율에서 170위를 차지해 평균 119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해교통대는 1911년부터 2002년까지의 대학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인원, 각종 유명논문지에 기고한 학술논문수와 논문에 인용된 실적,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수의 리쿠르트 여부를 비롯해 대학․학생․교수진의 학술활동 등으로 평가했는데, 1946년에 개교한 모교에게는 공정한 평가가 아니었다는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