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호 2005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경영대학 한국형 MBA 개설
경영대학(학장 安相炯)은 내년부터 `한국형 경영학석사(MBA)과정'을 개설한다. 기업 실무 경험이 있는 2백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국 기업의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MBA를 배출할 계획으로 신설되는 이 과정에서는 한국 기업의 경영 사례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수업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2년 정규과정으로 수업의 절반이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교육을 받으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상 등록금은 한 학기당 1천5백만원으로 비싼 편이며 최소한 54학점 이상을 받아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초기에는 2백여 명의 학생을 모집하지만 장기적으로 4백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수진도 1백여 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