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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호 2005년 10월] 뉴스 본회소식

선후배와 함께 그린 위에서 `나이스 샷!'


첫 골프대회 2백40여 동문 참가 … AMP 단체 우승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9월 26일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CC에서 제1회 서울대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각 단과대학(원)과 특별과정, 직능 및 지방지부동창회에서 참가한 동문 2백40명이 60개조로 나눠 샷건방식으로 9홀씩 Mountain․Lake․Valley코스를 돌았다. 순위를 가리는 대표팀 단체전과 개인전은 스트로크방식, 남자 친선팀과 여자부는 신페리어방식을 적용해 진행됐다.  특히 각 동창회의 폭발적인 관심과 협조로 다양한 학과와 과정을 졸업한 동문들이 고루 참가, 시종일관 멋진 플레이와 선후배간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또 행사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시설면에서 수준 높게 진행됐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오후 5시 兪靜雅(사회85 ­89 前KBS 아나운서)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본회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많은 골프 애호 동문들께서 타 대학동창회가 오래 전부터 해오고 있는 개인부담 형식의 골프대회를 갖자는 의견이 있어 오늘 이렇게 개최하게 됐으며, 원래 3백20여 명의 동문들께서 신청을 해주셨는데 골프장 사정으로 2백40명만 참가토록 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널리 양해해달라󰡓고 말하고 󰡒휴장일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사용을 배려해주신 웅진그룹 尹錫金회장과 본 대회를 위해 기꺼이 협찬해주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장학빌딩 건립에 대해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십시일반 보태주신다면 머지않아 서울대 동문들의 자랑인 장학빌딩이 완성되어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이 영원히 장학빌딩 명예의 전당에 남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李御寧(국문52 ­56)초대 문화부 장관이 건배사에서 󰡒영어로 변하다(change)와 기회(chance)라는 단어는 글자 한 개 차이󰡓라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골프대회가 동문사회에 변화를 일으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이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선배인 우리가 후배들의 명예와 영광, 그리고 미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그 가운데 가장 보람된 일 중 하나인 동창회관 장학빌딩 건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朴榮敏(체육교육62 ­66)경기위원장의 보고에 이어진 본상 시상에서 합계 238타를 기록한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팀이 대표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와 기념품을 받았으며, 241타를 친 사범대학동창회팀, 242타를 친 수의과대학동창회팀이 2, 3위를 기록했다.  대표팀 개인전 우승은 76타를 친 黃奎榮(수의학82 ­86)동문에게 돌아갔으며, 남자 친선팀에서는 郭淳哲(AMP 32기)동문, 여자부는 柳慶淑(AMPFRI 11기)동문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 우승을 이끈 金沆九(AMP 40기)동문과 친선팀의 朴秉南(4기)AMPFRI동창회장이 2백40명 중 최저타인 75타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으나 대표팀 우선 원칙에 따라 金沆九동문이 남자 메달리스트에 올랐으며, 李康喜(치의학80졸)동문이 뛰어난 실력으로 1타 뒤진 76타로 여자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李동문은 최다버디도 함께 기록해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4면에 계속〉